하지가 가까워질수록 해뜨는 시간이 빨라지고
요즘은 아침 사진 한번 담으려면
새벽잠을 온전히 포기해야만 가능하다.
새벽 5시가 채 안되었는데도 벌써 주위가 밝아져 오고,,,
안개에 쌓인 가로등 사이를 달리는 기분,
역시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짜릿함이 있다.
좋은 아침이 열릴 거란 기대감으로
두근두근 콩닥콩닥~~!! ^^*
*
첨엔 스맛폰으로 몇 장 찍다가
결국 카메라를 꺼내 들고 말았다죠?..... ^^*
*
하지가 가까워질수록 해뜨는 시간이 빨라지고
요즘은 아침 사진 한번 담으려면
새벽잠을 온전히 포기해야만 가능하다.
새벽 5시가 채 안되었는데도 벌써 주위가 밝아져 오고,,,
안개에 쌓인 가로등 사이를 달리는 기분,
역시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짜릿함이 있다.
좋은 아침이 열릴 거란 기대감으로
두근두근 콩닥콩닥~~!!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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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엔 스맛폰으로 몇 장 찍다가
결국 카메라를 꺼내 들고 말았다죠?.....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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