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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◆ 대지의 숨결

by 하얀찔레꽃* 2018. 4. 23.




아주 오랜만에 만나는

아름다운 목장의 아침.


두 그루의 미루나무 아래

대지는 살아 숨을 쉬는 듯 아침 햇살을 받으며

서서히 잠에서 깨어나고 있었다. ^^*



*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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