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ndscape ◆ 봄날은 간다 by 하얀찔레꽃* 2018. 4. 3. 봄날은 간다, 눈 깜짝할 사이도 안주고..... 목련도 피다 지쳐 떨어지고, 개나리도 피었다가 지고, 앵두꽃도 꽃진 자리 벌써 잎이 나다니. 세상에 꽃이란 꽃이 다 한꺼번에 피어나는 것 같다. 나는 아직 제대로 봄날을 맞이한 적도 없는데 봄날은 어느새 저만치 가고 있는가? *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찔레꽃의 사진이야기 'Landsca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 ◆ 목련 (0) 2018.04.08 ◆ 산수유마을 (0) 2018.04.08 ◆ 천년주목 (0) 2018.03.21 ◆ 봄의 길목에서 (0) 2018.03.20 ◆ 돌돌돌돌 (0) 2018.03.20 관련글 ◆ 목련 ◆ 산수유마을 ◆ 천년주목 ◆ 봄의 길목에서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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