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ightview ◆ 어둠은 내리고, by 하얀찔레꽃* 2016. 8. 29. 어둠은 내리고,아이의 손을 잡고 어머니는 저녁 마실을 나섭니다.저기 가로등 아래 한 아이의 추억이 소리없이 쌓여 가고 있네요..... ^^*엊그제까지만 해도 더워서 죽네 사네 다들 그랬는데며칠새에 고슬고슬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성큼 가을이 오긴 왔나 봅니다.*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찔레꽃의 사진이야기 'Nightview' 카테고리의 다른 글 ◆ 여명(黎明) (0) 2017.02.26 ◆ 도봉산 야경 (0) 2016.10.20 ◆ 별이 빛나는 밤에 (0) 2016.08.20 ◆ 여름비 (0) 2016.08.08 ◆ 오늘도 (0) 2016.04.28 관련글 ◆ 여명(黎明) ◆ 도봉산 야경 ◆ 별이 빛나는 밤에 ◆ 여름비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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