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, 또 얼마나 오랜만인가
다시 몇년이 그렇게 훌쩍 우리 곁을 흘러 갔는가
어느덧 친구의 모습에서 읽혀지는 세월의 흔적이 어쩐지 쓸쓸한 느낌이지만,
그래도 우리가 인정하지 않는 한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고
억지로 우.겨.보.던.날..... ^^*
(나보다 나이 되시는 분들이 읽으면 곤란한뎅~ ㅋㅋ)
*
친구, 또 얼마나 오랜만인가
다시 몇년이 그렇게 훌쩍 우리 곁을 흘러 갔는가
어느덧 친구의 모습에서 읽혀지는 세월의 흔적이 어쩐지 쓸쓸한 느낌이지만,
그래도 우리가 인정하지 않는 한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고
억지로 우.겨.보.던.날..... ^^*
(나보다 나이 되시는 분들이 읽으면 곤란한뎅~ 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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