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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ople

◆ 친구

by 하얀찔레꽃* 2013. 2. 3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구, 또 얼마나 오랜만인가

다시 몇년이 그렇게 훌쩍 우리 곁을 흘러 갔는가

 

어느덧 친구의 모습에서 읽혀지는 세월의 흔적이 어쩐지 쓸쓸한 느낌이지만,

그래도 우리가 인정하지 않는 한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고

억지로 우.겨.보.던.날..... ^^*

(나보다 나이 되시는 분들이 읽으면 곤란한뎅~ ㅋㅋ)

 

 

*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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