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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ower

◇ 물봉선

by 하얀찔레꽃* 2021. 9. 15.

 

안개가 걷히기를 내내 기다리다가

막상 산을 내려가기로 정하니

마음은 급해지고~~~

 

내려갈 때 보자던 물봉선도 그냥 스친다.

스치다 스치다

그냥 가기 못내 아쉬워..... ^^*

 

 

*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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