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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◇ 홍련(紅蓮)

by 하얀찔레꽃* 2021. 7. 15.

 

문이 열리자마자 들어선 세미원에서

새로 피어나는 어여쁜 연들을 보고 깜짝 놀라

탄성을 질렀다.

마치 연꽃을 처음 보는 사람처럼~~!! ^^*

 

 

*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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