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ndscape ◆ 중봉 여명(黎明) by 하얀찔레꽃* 2020. 2. 12. 2020年 1月 10日, 아침이 밝아 오고 여명은 어느날보다 아름다웠다. 그러나 어이하랴! 어젯밤까지 기가 막혔던 상고대는 온데 간데없이 사라지고,,, 중봉 부근에만 어느 정도 상고대가 남아 있는 곳이 있었다. *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찔레꽃의 사진이야기 'Landsca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 ◆ 향적봉에서 (0) 2020.02.16 ◆ 상고대 (0) 2020.02.16 ◆ 겨울 왕국 (0) 2020.02.06 ◆ 안녕? 상제루~~!! (0) 2020.02.05 ◆ 덕유의 하늘빛 (0) 2020.02.03 관련글 ◆ 향적봉에서 ◆ 상고대 ◆ 겨울 왕국 ◆ 안녕? 상제루~~!!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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