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年 1月 9日, 그리고 10日.
마침 연차를 쓰게 되었으니
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.
중기예보를 보니 대충 날씨가 맞아 떨어질 것 같아
무조건 향적봉 숙소를 예약했었는데
날이 가까워 오고
날짜에 맞춰 그곳에 정말 눈이 내렸다.
이얏호~~~
아직 첫눈도 제대로 못 본 내가
딴 세상에 온 듯
겨울을 한껏 즐기고 돌아왔다. ^^*
*
2020年 1月 9日, 그리고 10日.
마침 연차를 쓰게 되었으니
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.
중기예보를 보니 대충 날씨가 맞아 떨어질 것 같아
무조건 향적봉 숙소를 예약했었는데
날이 가까워 오고
날짜에 맞춰 그곳에 정말 눈이 내렸다.
이얏호~~~
아직 첫눈도 제대로 못 본 내가
딴 세상에 온 듯
겨울을 한껏 즐기고 돌아왔다.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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