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ndscape ◆ 두물머리 연가 by 하얀찔레꽃* 2018. 11. 16. 11월도 중순,도처에 가을이 깊을대로 깊었다.이제 가을이라는 말보다는첫눈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,더 기다려지는 때가 되었다.*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찔레꽃의 사진이야기 'Landsca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 ◆ 두물머리 물안개 (0) 2018.11.24 ◆ 강변연가 (0) 2018.11.18 ◆ 깊어가는 가을 (0) 2018.11.16 ◆ 늦가을 서정 (0) 2018.11.14 ◆ 두물머리 小景 (0) 2018.11.10 관련글 ◆ 두물머리 물안개 ◆ 강변연가 ◆ 깊어가는 가을 ◆ 늦가을 서정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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