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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◆ 두물머리 연가

by 하얀찔레꽃* 2018. 11. 16.




11월도 중순,

도처에 가을이 깊을대로 깊었다.


이제 가을이라는 말보다는

첫눈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,

더 기다려지는 때가 되었다.



*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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