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명절, 올해는 오가는 길 기차를 타고 시골에 다녀왔다.
철원쪽은 추수가 거의 끝나가는데
아랫녘으론 아직 추수가 시작되지 않고 있었다.
이제 명절이 지났으니 점차로 추수를 시작할 테지~~~
시골집에는 고추밭 작업이 끝나고 김장배추들이 튼실하게
포기를 키워가고 있는 모습,
성묘길에는 밤을 줍고
대추며 감은 아직 마지막 가을빛이 더 필요한 듯 보였다.
시골의 가을은 풍요로움으로 가득하다. ^^*
*
추석명절, 올해는 오가는 길 기차를 타고 시골에 다녀왔다.
철원쪽은 추수가 거의 끝나가는데
아랫녘으론 아직 추수가 시작되지 않고 있었다.
이제 명절이 지났으니 점차로 추수를 시작할 테지~~~
시골집에는 고추밭 작업이 끝나고 김장배추들이 튼실하게
포기를 키워가고 있는 모습,
성묘길에는 밤을 줍고
대추며 감은 아직 마지막 가을빛이 더 필요한 듯 보였다.
시골의 가을은 풍요로움으로 가득하다.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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