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반덕에는 눈만 뜨면 보이는 풍경이 배추밭이다.
비탈진 배추밭과 가지런한 배추밭의 골들,
멀리에서 보니 흡사 녹차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.
그리고 가는 곳마다 배추밭에 영양제를 뿌려 주는 작업을
안반덕에서는 흔하게 만날 수 있다.
폭염 속에도 일에 한창이신 모습을 보니
시골에 계시는 부모님 생각이 절로 들었다.
*
안반덕에는 눈만 뜨면 보이는 풍경이 배추밭이다.
비탈진 배추밭과 가지런한 배추밭의 골들,
멀리에서 보니 흡사 녹차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.
그리고 가는 곳마다 배추밭에 영양제를 뿌려 주는 작업을
안반덕에서는 흔하게 만날 수 있다.
폭염 속에도 일에 한창이신 모습을 보니
시골에 계시는 부모님 생각이 절로 들었다.
*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