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Landscape

◆ 물의 정원

by 하얀찔레꽃* 2018. 6. 19.




미리 가봤을 땐 정말 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꽃들이

때가 되니 어느새 이렇게 피어나고 있었다.


바람과 햇살과 시간이 빚어내는,

눈부시게 아름다운 꽃송이들이다. ^^*



*





'Landsca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◆ 여명  (0) 2018.06.20
◆ 특별한 아름다움, 물의 정원의 유월  (0) 2018.06.19
◆ 사람도 풍경이다  (0) 2018.06.17
◆ 소래의 하늘빛  (0) 2018.06.17
◆ 소래 일출  (0) 2018.06.15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