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Landscape

◆ 시골집에서

by 하얀찔레꽃* 2018. 6. 5.
















내가 좋아하는 감꽃도 다닥다닥

꽃 지고 열매 열리면 가지가 부러지게 생겼다.


몇 그루 심어 놓은 블루베리도

아주 맑고 예쁜 꽃을 피운

시골집 앞마당 그리고 텃밭,


상추도 쑥갓도 부추도 마늘도

부모님의 손길이 가지런하다.


지금은 또 얼마나 변했을까

며칠 뒤에 가면 또 어떤 모습일까

빤히 알면서도 늘 궁금한 우리집 텃밭. ^^*



*




'Landsca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◆ 소래의 하늘빛  (0) 2018.06.17
◆ 소래 일출  (0) 2018.06.15
◆ 하늘보리  (0) 2018.06.05
◆ 보리  (0) 2018.06.05
◆ 꽃  (0) 2018.05.31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