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성목장에 가면은
다른 사람들은 거의 가장 먼저 꼽는 풍경이지만,
나는 목장의 미루나무 풍경들을 더 좋아해서
항상 제일 나중에 보게 되는 풍경이 바로 이곳이다.
'빠담빠담'이라는 드라마 셋트장으로 쓰였던,,,
이날은 다른 곳이 별 볼일 없어서
가장 먼저 찾아갔던 곳,
안개가 들어 오는 날이면 많은 인파와 함께하는
인기있는 집이다.
이젠 어느덧
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,
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해뜨는 집~~!! ^^*
*
안성목장에 가면은
다른 사람들은 거의 가장 먼저 꼽는 풍경이지만,
나는 목장의 미루나무 풍경들을 더 좋아해서
항상 제일 나중에 보게 되는 풍경이 바로 이곳이다.
'빠담빠담'이라는 드라마 셋트장으로 쓰였던,,,
이날은 다른 곳이 별 볼일 없어서
가장 먼저 찾아갔던 곳,
안개가 들어 오는 날이면 많은 인파와 함께하는
인기있는 집이다.
이젠 어느덧
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,
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해뜨는 집~~!!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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