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Landscape

◆ 해뜨는 집

by 하얀찔레꽃* 2018. 5. 15.




안성목장에 가면은

다른 사람들은 거의 가장 먼저 꼽는 풍경이지만,

나는 목장의 미루나무 풍경들을 더 좋아해서

항상 제일 나중에 보게 되는 풍경이 바로 이곳이다.

'빠담빠담'이라는 드라마 셋트장으로 쓰였던,,,


이날은 다른 곳이 별 볼일 없어서

가장 먼저 찾아갔던 곳,

안개가 들어 오는 날이면 많은 인파와 함께하는

인기있는 집이다.


이젠 어느덧

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,

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해뜨는 집~~!! ^^*



*










'Landsca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◆ 내마음의 풍경  (0) 2018.05.28
◆ 몽환(夢幻)  (0) 2018.05.15
◆ 목장 小景  (0) 2018.05.14
◆ 다시 그 자리  (0) 2018.05.13
◆ 안개낀 날의 산책  (0) 2018.05.13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