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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◆ 봄날

by 하얀찔레꽃* 2018. 5. 6.




연노랑으로 와서 연두로 그리고 초록으로

바쁘게 달려 가는 봄날,


이 아름다운 날들이 너무 길었더라면

봄은 이토록이나 찬란하지 않았을 것이다.



*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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