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하얗게 내 마음엔 첫눈같은 서리가 내렸다.
차갑지만 청명하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
늦가을 아침이 눈물겨우리만치 아름답다.
이 모든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음에
새삼 감사하고픈 아침~~!!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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