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me ◆ 조팝 그리고 by 하얀찔레꽃* 2015. 5. 1. 조팝 그리고, 조팝은 항상 나의 살던 고향이다. 조팝은 늘 내게 어머니꽃 아버지꽃이다. 구불구불 새하얗게 조팝꽃 흐드러진 논두렁이면 어디나 다 내 고향이라 넘어질듯 말듯 흔들거리며 그 길을 마냥 달리고 싶어진다는..... ^^* *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찔레꽃의 사진이야기 'Theme' 카테고리의 다른 글 ◆ 빗방울 소리 (0) 2015.07.13 ◆ 빗방울 소리 (0) 2015.07.13 ◆ 봄밤 (0) 2015.04.07 ◆ 두물머리 연가 (0) 2014.12.19 ◆ 가 . 을 . 느 . 낌 . (0) 2014.11.18 관련글 ◆ 빗방울 소리 ◆ 빗방울 소리 ◆ 봄밤 ◆ 두물머리 연가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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