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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me

◆ 조팝 그리고

by 하얀찔레꽃* 2015. 5. 1.

 

 

 

 

조팝 그리고,

 

 

조팝은 항상 나의 살던 고향이다.

조팝은 늘 내게 어머니꽃 아버지꽃이다.

구불구불 새하얗게 조팝꽃 흐드러진 논두렁이면 어디나 다 내 고향이라

넘어질듯 말듯 흔들거리며 그 길을 마냥 달리고 싶어진다는..... ^^*

 

 

*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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