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Theme

◆ 해바라기 #8

by 하얀찔레꽃* 2013. 8. 6.

 

 

 

 

날이 좋지 않으니 계속 딴짓하며 놀다가 왔다.

언제 좋은날에 꼭 한번 다시 가고픈 해바라기밭인데 꽤 먼길이라

다시 갈 날이 없을 것 같아 아쉽기 그지 없다. ㅠ.ㅠ

 

 

*

 

'Them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◆ 해바라기 #10  (0) 2013.08.07
◆ 해바라기 #9  (0) 2013.08.06
◆ 해바라기 #7  (0) 2013.08.06
◆ 해바라기 #6 고흐를 꿈꾸며  (0) 2013.08.01
◆ 유월 #6  (0) 2013.06.09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