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me ◆ 연잎의 노래 24 by 하얀찔레꽃* 2010. 10. 7. 뒷모습, 크고 화려한 꽃을 피우더니 어느덧 철지난 뒷모습이 쓸쓸하다. 찬서리에 남아 있는 푸르름마저 말끔히 내어 주고 나면 혈기없는 얼굴, 깡마른 체구로 초라할테지만 늘 그렇듯이 꿋꿋하게 잘 견뎌낼 것이다. 다시 시작할 내일이 있으니...... *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찔레꽃의 사진이야기 'Theme' 카테고리의 다른 글 ◈ 코스모스 8 (0) 2010.10.08 ◈ 코스모스 7 (0) 2010.10.08 ◈ 코스모스 6 (0) 2010.10.07 ◈ 코스모스 5 (0) 2010.10.07 ◈ 코스모스 4 (0) 2010.10.07 관련글 ◈ 코스모스 8 ◈ 코스모스 7 ◈ 코스모스 6 ◈ 코스모스 5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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