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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ee

◆ 2011 Happy New Year

by 하얀찔레꽃* 2011. 1. 4.

 

 

 

 

내가 살아오면서 지금처럼 정신없이 살아온 적이 없는 것 같다.

크리스마스가 오는지 가는지,

해가 바뀌는지 마는지,

이번엔 아이처럼 늘 내가 달력에 표시해 놓던 날이 지나는지 마는지

아무런 감각도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까.....

 

 

*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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