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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◆ 겨울 이야기

by 하얀찔레꽃* 2019. 1. 11.




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의 두물머리엔

황량함만이 남아 있었다.


두 갈래의 물길은 꽁꽁 얼어붙었고

그 위로 겨울 찬바람이 휘몰아치고.....



*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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