◆ 파주 들녘

저기 보이는 북한산의 뒷태에 마음을 빼앗겨

저곳을 찾으려 온통 검색을 한 끝에

결국은 찾았다.

그리고 그 자리에 서서 굽어보는 기분,

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다.

내년엔 가을 들녘의 풍요로움을

저곳에서 한껏 느낄 수 있겠지? 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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